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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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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
20
건)
박스형
요약형
제사와 차례는 상차림 절차가 달라
문] 각종 간행물에 보면 한식, 추석, 설날 등에 조상을 받드는 예를 ‘제사’라고 하는 데가 있는가 하면 ‘차례’라고도 하는데, 어떤 것이 맞습니까? 답] 좋은 질문입...
2006.06.22 10:20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남의 남편은 ‘바깥어른’ ‘사랑양반’이 좋아
남의 남편은 ‘바깥어른’ ‘사랑양반’이 좋아 문] 어떤 부인에게 그 남편을 말 하려면 무엇이라고 해야 합니까? ‘아빠’가 쓰이는데 어색해서 묻습니다.&nbs...
2006.06.16 18:34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처남과 매부사이는 친구간이다.
문] 제가 장가를 갔는데 손위 처남이 저보다 나이가 아래입니다. 아내의 오빠이니까 형님이라고 불러야 할 텐데 저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을 어떻게 형님이라 부를지 곤...
2006.06.08 22:13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어르신이 가장 좋아
어르신이 가장 좋아 문]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려고 하는데 노인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할아버지, 어르신네, 노인장, 노...
2006.05.31 14:09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처남댁의 부름말은 ‘처남댁’
처남댁의 부름말은 ‘처남댁’ 문] 처남의 부인을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아주머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어색해서 바른 호칭을 알고 싶습니다...
2006.05.25 13:38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김옥길의 예절산책
성년이 되었으면 성년 대접을 문] 저는 직장에 다니는 20대 중반의 청년입니다.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에 갔더니 어떤 선생님은 우리들을 ‘자네’ ‘하게’를 하시는...
2006.05.17 19:45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김옥길의 예절산책
어머니의 시신은 아버지의 좌측(동쪽)에 모셔야 문] 3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현재 어머니께서 노환이 위중하십니다. 만일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면 아버지 산...
2006.05.11 19:26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서기관(書記官) 아내는 유인(孺人)으로 써야
문]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제사를 지내는데, 아버지는 공무원 서기관을 지내셨기 때문에 지방에 “顯孝書記官 □□部 □□課長府君 神位”라고 씁니다. 그런데 어머...
2006.05.08 10:31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1. 양자간 아들은 생가의 제주(祭主) 될 수 없어
1. 양자간 아들은 생가의 제주(祭主) 될 수 없어 문) 저의 큰형님은 백부(伯父)에게로 양자 나갔습니다. 당연히 조부모와 백부모의 제사는 큰형님이 지냅니다만 ...
2006.04.20 19:16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주도(酒道)에 대하여...
문) 술을 마시는 데도 예절이 있습니까? 酒道를 말씀해 주십시오. 답) 우리가 음식을 먹는데 예(禮)가 따르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취...
2006.04.14 17:21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1. 배우자와 남매간이면 나와도 남매간
문) 남매간이란 남자와 여자 동기간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처남과 매부 사이를 남매간이라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어찌 처남과 매부 사이 뿐이겠...
2006.03.31 15:27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 사돈을 부르는 말
▶ 사돈을 부르는 말 우리 가정언어 말의 예절에서 사돈 이라는 말의 뜻을 살펴보면, 걸림에서는 한자(漢字)의 자해(字解)를 해보면 [査:사실할사, 캐물을사...
2005.11.12 10:12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 사돈을 부르는 말
문>>“어떻게 된 인연인지, 아니면 운명인지 젊은 시절 서로 사랑하던 사이가 이제는 사돈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두 사람은 30년 넘게 만나지 ...
2005.11.07 19:03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 자녀를 부르는 말
문>>“제가 결혼 한 후에도 저의 친정어머니는 항상 ‘연희야’하고 저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전화를 해 주신 친정어머니께서 ‘보람이 에미냐?...
2005.10.25 19:15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사위를 부르는말
문>>“결혼전부터 처가에 자주 드나들었기 때문에 장모님께서 저를 마치 아들처럼 편하게 생각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연히 장모님께서 저를 부르실 ...
2005.10.20 09:12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며느리를 부르는 말
문>>“텔레비젼 드라마를 쓰는 방송작가입니다. 텔레비전 드라마가 단순한 오락적인 기능을 벗어나 국민의 언어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생각...
2005.10.13 23:06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아내 형제의 배우자를 부르는 말(2)
문>>“결혼을 하고 보니 공교롭게도 처형의 남편되는 사람이 고등학교 2년 후배였습니다. 처음에는 얼결에 ‘형님 형님’하고 편하게 불렀습니다. &...
2005.10.06 22:05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아내 형제자매의 배우자를 부르는말
모르면 부끄럽다 바른 예절 익히 알자 ...
2005.09.30 11:38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아내 형제자매를 부르는 말
모르면 부끄럽다 바른 예절 익히 알자 ...
2005.09.24 18:48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모르면 부끄럽다 바른 예절 익히 알자
아내 부모를 부르는 말... 결혼하기 전부터 오래 사귄 남자 친구라 친정어머니 께서는 남편을 친아들처럼 생각하셨습니다. 결혼 전에는 ’어머니’라고 ...
2005.09.21 11:41
김옥길 (사)한국전례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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